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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항목을 5.00 만점으로 소수점까지 디테일하게 평가해 주세요. ❗️Tip 소수점이 어렵다면 500점 만점으로 생각해 보세요. 370점 435점 평가가 쉬워져요! 👀
✅ 점수 기준
4.01 - 5.00 매우 훌륭 3.01 - 4.00 훌륭 2.01 - 3.00 보통 1.01 - 2.00 부족 0.00 - 1.00 매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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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와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Tip 의견을 뒷받침할 구체적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 주세요.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나 편향된 정보, 비방, 욕설, 은어 등은 심사를 통과할 수 없어요. 🙅🏻♂️
❗️Tip 작성한 내용 중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지정하고 하이라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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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리더십과 업무 능력이 뛰어나셨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생긴지는 꽤 되었지만 시스템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습니다. 주먹구구로, 기존에 해오던 방식이니까 그냥 그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식이었어요. 팀장님이 오시기 전까지 팀으로 업무가 떨어지면 팀원들끼리 눈치 보며 나눠서 해야만 했습니다. 팀원들 간에 업무 범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서 불편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 팀장님이 오셔서 팀의 목표를 정하고 각자의 역할이 분명히 해주셨습니다. 우리 팀의 올해 목표는 무엇이고, 왜 그렇게 설정했는지를 먼저 설명해 주셨습니다. 팀의 목표가 생기니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팀원 각자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명씩 면담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 업무하는데 어려움이나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세심히 듣고 팀원들의 업무 범위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시키니까 아무 생각 없이 해오던 일도 목표가 생기니 조금 더 동기 부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주간회의를 진행하셨어요. 팀원마다 이번 주 완료한 업무와 다음 주 계획한 업무를 점검하시고 관련하여 의견이나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지 않던 주간회의를 하려니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업무를 계획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팀원들끼리 서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업무 외에 사적인 대화가 많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일단 너무 바쁘셔서 자리를 비우시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조금 사무적인 편이셨고, 대화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친근하게 대하기는 조금 거리감이 느끼지는 편이었습니다.
팀장님은 팀원들을 매우 믿고 의지하시는 편이었습니다. 답을 정해놓고 본인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기보다는 팀원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웬만하면 그대로 수용해 주셨습니다. 업무에 문제가 발생하면 팀원들을 모아 함께 논의했는데, 팀장님이 권위를 내세우거나 의견을 냈을때 본인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면박을 주거나 하시는 분은 아니어서 팀원들 모두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의 의견을 믿고 존중해 주셔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이러한 점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종종 루틴한 업무 외에 발생한 업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향이나 목표에 대한 설명 없이 지시하실 때가 있어서 업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결과물에 대해 부담을 주시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피드백해 주시는 편도 아니어서 어떻게 더 개선해야 할지 방향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대표님이 어떤 의도로 지시하셨는지 파악하시기 어려우니 팀장님께서도 지시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셨겠지만 담당자로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적으로는 팀원들을 살뜰히 챙겨주셨습니다. 팀원들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기셨고,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추석 선물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던 참이었는데 팀장님께서 본인 사비로 백화점 상품권을 구매하여 선물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같은 팀으로 2년 정도 근무했는데, 여태껏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람들 중에 가장 성실한 분이었어요. 거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느낌으로 보면 항상 어딘가 급히 가고 계셨던 거 같아요… 직원들이 200명 정도 되다 보니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하는 연락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김 대리님은 바로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시는 분이셨어요. 바쁘다고 미루거나 귀찮은 내색 없이 항상 친절하게 직원들을 대하셨어요. 김 대리님 퇴사 소식이 알려지자 모든 직원분들께서 아쉬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특히 인상 깊었던 순간은 다른 팀 직원들과 김 대리님 이야기를 하는데, 김 대리님 칭찬을 엄청 하시더라구요. 그 직원분이 회사에서 이동하시다 개인 물품을 잃어버리셨는데, 김 대리님께서 여러 층을 돌아다니며 찾아주셨다고 너무 감사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무튼 팀 내부에서나 다른 팀에서나 모두가 알 정도로 성실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야근을 하셨는데요. 팀 분위기가 서로의 업무가 너무 명확히 구분되어 있었고 김 대리님 성향도 다른 팀원들에게 본인 업무를 부탁하는 것이 민폐라고 생각하셔서인지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시지 않았어요. 간단한 일도 본인이 다 해결 하시려고 하시니 스트레스가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편은 아니라 사적으로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성실하고 좋은 분으로 기억되네요.